바람꽃 2019/03/21 최영식 대표이사장님께서 점심 및 간식용으로 김부각을 후원하여 주셨습니다.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성호 댓글 0건 조회 6,217회 작성일 19-03-21 17:42 본문 입맛이 없다면, 또는 바다 향기를 느끼고 싶다면, 김부각을 추천합니다. 바람꽃 훈련 벗님들을 위해 김부각을 후원하여 주셨습니다.일반 김 보다, 더 맛이 깊은 김부각을 식사 및 간식으로 나누어 먹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 검색 목록 이전글5/23 행복우산 강선민 원장님 휴지후원 19.05.29 다음글2019/03/15 남현주 바람꽃 원장님께서 키누 커피가게에 식탁보를 후원하여 주셨습니다. 19.03.18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