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 목 : 유석영과 최옥순은 나무 뒤에서 미소짓다!   

번호 : 165     조회 : 115    작성일 : 2003-06-28 [13:52]   

작성자 : 최영식

< 장애인복지로 만난 사람들의 기념식수 >

ㅇ 때와장소 : 2003-05-23(금) 햇살마당
ㅇ 사진번호 : 02 / 04
ㅇ 사진촬영 : 최영식
ㅇ 사진게재 : 최영식
ㅇ 사진설명 : 최영식

* 유원장님과 최옥순선생님은 과거 가나안산업이라는 장애인근로시설에서 함께 일하던 사람들이다. 그 중 최모씨는 공인중개사로 변신하고 유모씨는 이천의 한마을일터라는 장애인작업활동시설에서 근무를 계속하고 있다. 김진우님의 귀국차 햇살마당에 모인다는 소식을 듣고 함께 자리를 같이하였다. 자두나무 한 그루를 기념식수하시고 기분좋아 미소를 짓고 계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