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 목 : 개집의 행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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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영식 댓글 0건 조회 1,615회 작성일 06-03-15 11:10본문
제 목 : 개집의 행렬
번호 : 152 조회 : 69 작성일 : 2003-06-28 [12:01]
작성자 : 최영식
< 겨울과 봄 사이, 햇살마당의 이모저모 >
ㅇ 때와장소 : 2003-02-21(금) 햇살마당
ㅇ 사진번호 : 03 / 14
ㅇ 사진촬영 : 최영식
ㅇ 사진게재 : 최영식
ㅇ 사진설명 : 최영식
* 처음에는 흰돌이 한 마리였던 강아지가 세 마리로 불어났다. 이는 김원녀원장님이 고독을 싫어하기 때문이다. 자신이 고독을 싫어하기 때문에 흰돌이도 홀로 외로울 것이라 하여 두 마리를 더 얻어 기르고 있는 것이다. 덕분에 사람 사는 집은 한 채인데 개가 사는 집은 세 채나 되었다. 맨 왼 쪽 강아지가 햇살이, 가운데가 마당이, 맨 오른 쪽이 흰돌이다. 암컷은 햇살이 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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