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 목 : 햇살마당에서 위로 위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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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영식 댓글 0건 조회 1,548회 작성일 06-03-15 11:09본문
제 목 : 햇살마당에서 위로 위로...
번호 : 151 조회 : 57 작성일 : 2003-06-28 [11:56]
작성자 : 최영식
< 겨울과 봄 사이, 햇살마당의 이모저모 >
ㅇ 때와장소 : 2003-02-21(금) 햇살마당
ㅇ 사진번호 : 02 / 14
ㅇ 사진촬영 : 최영식
ㅇ 사진게재 : 최영식
ㅇ 사진설명 : 최영식
* 햇살마당에서 쓰레기소각장으로 가는 길은 침목으로 길을 놓았고 연못으로 가는 길은 보도블럭으로 길을 만들었다.
날씨가 풀려 땅이 질 것을 대비한 것이다. 침목은 햇살마당 데크 공사 후 남은 자재이고 보도블럭은 이동식사장님이 길에서 얻어온 것이다.
이자리를 빌어 이동식 사장님의 깊은 배려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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