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 목 : 대표이사의 국립의료원 옛 동지들의 방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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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영식 댓글 0건 조회 1,760회 작성일 06-03-15 11:08본문
제 목 : 대표이사의 국립의료원 옛 동지들의 방문
번호 : 149 조회 : 89 작성일 : 2003-06-28 [11:34]
작성자 : 최영식
< 국립의료원 옛 동지들의 방문 >
ㅇ 때와장소 : 2003-02-16(일) 햇살마당
ㅇ 사진번호 : 01 / 01
ㅇ 사진촬영 : 최영식
ㅇ 사진게재 : 최영식
ㅇ 사진설명 : 김원녀
* 대표이사 최영식님과 국립의료원에서 함께 근무하던 이인영계장님과 안태권씨 그리도 그 분들의 동료 2분 해서 모두 4분이 우리 법인을 방문하셨다. 참으로 반가운 손님들이다. 지금은 두 분 다 국립재활원에 근무하지만 인연이 끈이 지속되면서 다시 만나니 여간 반가운 일이 아니다. 신호순님이 선물해 준 빨간 우체통을 함께 땅에 묻어 견고하게 세웠다. 이 우체통으로 반가운 소식과 때로는 슬픈 소식도 전해올 것이다.
사람의 소식을 접하며 여유있게 살아가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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