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람꽃 2019/03/21 최영식 대표이사장님께서 점심 및 간식용으로 김부각을 후원하여 주셨습니다.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성호 댓글 0건 조회 6,087회 작성일 19-03-21 17:42 본문 입맛이 없다면, 또는 바다 향기를 느끼고 싶다면, 김부각을 추천합니다. 바람꽃 훈련 벗님들을 위해 김부각을 후원하여 주셨습니다.일반 김 보다, 더 맛이 깊은 김부각을 식사 및 간식으로 나누어 먹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 목록 이전글03/24 남봉금(남충실벗님 누나)님께서 간식 후원해 주셨습니다. 19.03.24 다음글3/20 박희정님 한라봉을 후원해주셨습니다. 19.03.20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